심리상담

너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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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 중에 1 플러스 1 쇼핑중독이신 분?

제 지인의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1 + 1 쇼핑중독에 걸렸는지 편의점에서 1 + 1만 보면 무조건 산다고 합니다.

필요가 없어도 이득이라고 산다고 하는데 전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는데 혹시 이런 분 계신가요?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상생활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초래하는 등 문제가 발생함에도 이런 행동이 발생하면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지만,

    적정한 금액으로 약간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정도라면 유지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부분 '가성비'에 초점이 맞추어 져있고, 이런 행동이 가정의 경제 상황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강하게 인식하는 경우라면, 경제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자신만의 조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주부인 경우에는 본인이 경제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여 그에 대한 부채가 더 큰 경우가 많고, 이러한 행동이 다양한 부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될 여지는, 경제적인 부담이 상당한 상황에서도 행동의 영역이 확장되거나 과도하게 구입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서는 쇼핑이라는 행동보다는 현재 마음 상태에 대한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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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1+1만 보면 내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구매를 하는 분들은 의외로 굉장히 많아요. 이것은 지금 아니면 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심리가 작용하며 눈으로는 1+1으로 이득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득이 아니라 지출이 더 많아지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이런 쇼핑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파민을 분비하는 분들이 많은데 스트레스 해소를 쇼핑보다는 다른 건전한 운동이나 활동적인 취미로 대체취미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한 편의점이든 마트든 인터넷 쇼핑이든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구매하는 습관을 줄이기 위해서 이런 쇼핑 어플이나 마트, 편의점의 방문 빈도를 최대한 줄이고

    일단 구매를 할 때 바로 구매하지 말고 이것이 내가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 5분 정도 고심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