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강아지를 폭행하는 남동생 이유가 뭘까요?
중학교 때부터 홧김에 강아지를 던져버리고, 강아지가 "깨갱"하면서 죽는 소리를 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불쌍해" 이런 마음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오히려 죽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강아지한테 아무런 정도 없고요.
오히려 강아지를 때리면 강아지가 내지르는 비명소리를 들으면 힘이 솟구치고 정신이 또렷해지며 더욱 세게 두들겨 패고 싶다고 노트에 적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를 독살해서 죽이고 싶다는 글을 적기도 하였고
헬기를 타고 다니며 개틀링 건으로 원숭이를 집단학살하는 게 꿈이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가끔 미국인들 보면 트로피 헌팅이라고 유명한 사냥 문화가 있거든요.
아프리카에 가서 동물을 사냥하는 건데, 본인은 헬기를 타고 다니며 개틀링 건으로 기린도 죽이고, 원숭이도 집단학살하고 하여튼 보이는 동물을 다 잡아서 죽이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