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동인데 밖에 나가면 말을 안 듣고 징징댑니다. 그리고 위험한 행동을 반복하고 계속 드러눕거나 떼를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살 아동인데 밖에 나가면 말을 안 듣고 징징댑니다. 그리고 위험한 행동을 반복하고 계속 드러눕거나 떼를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버릇을 고쳐주고 싶습니다.
결국 사고 쳐서 입 안 찢어져서 치과가서 꿰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단호하고 일관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외출을 하기전에 아이와 먼저 대화로 규칙을 정하세요. 나가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떼쓰는 상황 등을 정리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는 외출을 일정기간 하지 않겠다던지, 바로 집에 오겠다던지 등의 약속을 사전에 미리 정해 두세요. 그리고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단호한 태도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규칙대로 해야함을 알리세요. 그리고 징징대고 떼를 쓸때 반응을 보이지 말고 지켜보며 기다리세요. 니가 말로 할 상황이 될 때까지 엄마는 기다리겠다고 하시며 기다리신 후 아이의 울음이 그치면 대화로서 설명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규칙대로, 약속대로 단호하게 행하셔야 합니다.
부모가 어떤 날은 징징거림을 달래기도 하고 , 원하는 바를 들어주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혼내거나 들어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워 집니다. 아이의 행동에 부모의 반응은 늘 일관되고 단호하셔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6~7세경에는 떼를 쓰고 드러 눕기도 하며 자라지만
이시기가 지나서 취학하면 달라지니 이시기를 잘 보내시면 좋울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기 시작하거나 하려는 기미가 보이면당장 안전한 곳이나 집으로 아이를 옮기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밖에서 그렇게 했을 때 자신의 뜻대로 되었던 경험이 있었거나 엄마 아빠가 당황스러워 했던 경험이 있어 그런 행동을 반복하는 것인데요 엄마 아빠가 그러한 상황을 차단하고 외출을 포기하고 단호히 집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안정되었을 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화가 나고 짜증나고 마음대로 안된다고 징징대고 떼쓰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대신 말로 기분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그렇게 바르게 대처한다면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지 고려해보겠다고 해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알아주고 이해해주시되 잘못된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교육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행동을 하기전 위험인지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시고 위험해 보일 때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아이를 제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 안에서와 실외에 나갔을 때 모두 동일하게 아이의 떼쓰는 행동에 대해서 일관적이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떼를 쓴다고 해서 하고 싶은대로 다 들어줄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에는 부모님의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외출 시 행위를 멈추고 집으로 복귀하거나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여 울음이나 떼쓰는 행위를 그칠 때 까지 말없이 기다려주세요.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을 때까지 화내거나 감적섞인 언행은 삼가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진정하여 잘못을 시인하고 말을 들을 때 꼭 칭찬해주시고 아이의 행동에 공감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그 즉시 행동을 제지 하시고 단호하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왜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아이가 알기 쉽게 눈높이에 맞추어서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와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련된 영상을 함께 보시면서 아이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밖에 나가기 전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눈 후에 밖으로 나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밖에서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한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혼내시고 아이의 잘못을 반성하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같은 것을 앞으로 사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밖에서 위험한 행동 등을 한다면
집에서 따끔하게 혼내시고 무언가를
제한하는 방법으로 훈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떼쓰는 아이때문에 고민이신데요
떼를 쓰는것은 아이가 원하고 요구하는것 양육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아이가 쓰는 방법입니다. 떼를 써도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아이도 이방법을 쓰지 않을것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때 우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그렇지만 안됀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떼를쓸땐 아이를 얼른 안고 그 자리를 나오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밖에서 말을 잘 안 듣는다면 밖에 나가기 전에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어쩌면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행동일 수 있으니,
아이의 욕구불만을 해소시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인 경우엔 아직 언어가 미숙하기 때문에 떼를 쓰거나 울거나 보채는 걸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지만,
7살 아이는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데도 징징거리고 떼를 쓰고 드러눕는다면,
부모님의 양육 방식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를 강압적으로 케어를 하거나, 또는 너무 허용적인 건 아닌 지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다치면서 커가는것이긴 합니다만 차분했으면 좋겠다는게 보호자의 마음이죠. 옳고그른것에 대해 단호하면서 따뜻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떼를 쓴다고 무조건 혼내는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무엇이 불편하고 힘든지를 먼저 파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