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는 비오는날에 더 난리나나요?

비오면 지렁이도 나오잖아요. 그런 것처럼 바퀴벌레도 비오는날에 더 눈에 띄나요? 방금 일하다 개큰 바퀴봐서요... 더듬이가 움직였습니다... 잡긴했는데......기절할거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에는 바퀴벌레가 평소보다 더 눈에 띄는 편입니다. 비 때문에 하수구나 배수관이 물에 차면서 숨어 있던 바퀴벌레들이 밖으로 나오거나 건물 안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가 와서 갑자기 바퀴벌레가 생기는 건 아니고, 원래 주변에 있던 개체들이 이동하면서 더 자주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활동량이 늘어나 더 많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방금 큰 바퀴를 잡으셨다면 주변 배수구나 문틈, 창틀 같은 틈새를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마리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유입 경로가 있으면 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비가 오는 날 벌레가 유독 많아지는 이유는

    비가 많이 오게 되면 해충은 비를 피하기 위해 더 안전한 장소 즉 실내로 이동 합니다.

    곤충은 체중에 대한 체표면적 비율이 높아 습도의 형향이 크기 때문 입니다.

    습도에 민감한 곤충은 습도가 높으면 비행이 어려워 낮게 날거나 벽면을 따라 실내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 비 오는 날 바퀴벌레가 더 자주 눈에 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습기 회피: 바퀴벌레는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하지만, 서식지가 물에 잠기면 밖으로 나옵니다.

    환경 변화: 비가 오면 하수구나 땅속 환경이 변하여 바퀴벌레가 더 나은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게 됩니다.

    먹이 활동: 습한 날씨에는 바퀴벌레의 활동성이 증가하여 먹이를 찾으러 실내로 침입할 확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