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서 죽기전에 서울집을 마련해야 하나요?

지금 서울, 특히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엄청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부동산을 불패라고 하던데 아이의 교육 및 미래를 위해서 죽기전에 서울 아파트 하나를 사 놔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울 아파트를 꼭 마련해야 한다고 볼수 없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건 서울집 한채보다 가계의 재정 안정과 교육환경, 주거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대출로 서울 집을 사기보다는 현재 자산과 소득, 아이 교육계획을 놓고 장기적으로 감당가능한 선택인지 따져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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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꼭 서울집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물론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꼭 학교 전학을 가야만 하는 상황 이라면

    불가피하게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고려하여야 하겠지만

    '꼭 아이를 위해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집을 장만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무리해서라도 서울 집을 사두어야 한다는 생각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050년 정도가 되면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본격화 되면서 서울 핵심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군과 인프라의 가치가 아이가 어렸을 때는 높을 수 있지만 아이가 컸을 때는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출로 집을 샀다면 금융비용 부담만 늘어 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서울 아파트를 마련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거나 교육 환경뿐 아니라 현재의 소득, 자산, 대출 부담과 은퇴 이후 생활비까지 함께 고려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서울 집값은 장기적으로 상승한 구간은 있지만, 지역과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과 하락 위험도 있습니다.

    무리한 대출로 집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아이 교육비와 노후자금까지 포함해 가계의 재무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족이 감당 가능한 주거비, 자산 배분을 살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굳이 서울이라고 콕 집어서 사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 집은 사두면 투자에 있어서는 굉장히 안전하기 때문에 사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 때문에 사기란 쉽지 않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서울집을 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거지만 막상 현실은 집값이 워낙 비싸다보니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굳이 서울집을 사기보다는 집 한채만 있더라도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어디에 거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 한채 마련했다면 그걸로 만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집값은 진짜 비싸서 살 수도 없습니다. 떨어지면 저도 사고 싶지만 지금 시기에서는 더 집값이 폭등할 것 같아서 무섭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서울아파트는 분명 매우 훌륭한 자산적인 발판인 것은 맞지만, 그게 부모님의 인생 전체를 희생하거나 과도한 영끌을 감수하면서 까지 죽기 전에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필수 과제로 삼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노후 경제적 자립입니다. 부모의 노후 준비가 무너지면 자녀에게 더 큰 짐이 될 수 있죠.

    부모의 탄탄한 노후준비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서울 아파트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교육,주거 안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대출 부담과 노후자금 부족까지 감수해 매수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산, 소득,부채,노후준비를 먼저 점검하고, 아이에게 남길 자산도 부동산 한 채보다 현금흐름과 분산투자까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