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면 결국 누가 비싼집을 사나요?

서울 집값은 수십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미래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집을 사야하는데, 소득 증가 속도가 집값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언젠가는 구매할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이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장의 원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수요가 있고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통화가 팽창되고 소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급되는 신규 주택이 크게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현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신축 위주 그리고 수요가 더 풍부하고 구매력이 높은 지역 위주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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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형성이 되게 됩니다.

    또한 부동산의 경우 안전자산 및 투자자산으로 분류가 되면서 부동산에 많은 자금을 넣고 거주 및 임대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주택수요가 많은 곳 즉 사람들이 좋아하는 입지가 좋고 교통이 좋으며 인프라가 뛰어나고 학군이 좋은 대단지 신축 아파트 등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데 그러한 아파트는 공급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곳에 수요가 몰리게 되면 아파트 가격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지금도 강남등의 중심은 가격이 매우 높지만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은 그렇게 높게 형성이 되지 않은 양극화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 문제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부동산 시장이 항상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실재로 구매대상자가 사라지면 시장이 붕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장이 유지되는 이유는 서울은 지리적으로 공급할 땅이 부족하고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되고 있어 수요과 공급 미스매치가 심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듯 보입니다.

    당분간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미래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더 비싼 가격에 계속 사는 구조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자산을 가진 세대의 재구매,상속과 증여,

    대출,희소한 입지에 대한 수요,인플레이션이 결합되어 유지됩니다

    다만 사용자가 지적한 문제, 즉 소득보다 자산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면 결국 신규 세대가 시장에 진입하지 못한다는 한계는 분명 존재하며, 현재 한국 사회가 겪는 주거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래서 최근의 논쟁은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보다 세대 간 자산 격차와 주거 사다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에 더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는 심리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 많습니다, 정부정책, 인구변동, 금리, 입지등은 결국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이지 그 자체가 가격을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면 쉽게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은 앞으로도 추가로 올라갈거라는 기대가 수요심리를 자극하여 더 많은 수요가 몰리고, 반대로 인기가 없는 지역의 매물들은 수요가 더 극심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즉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은 비싸서 못하는게 아니라 더 많은 수요가 몰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도권과 지방 / 그리고 서울에서도 상급지와 하급지간 수요차이를 보시면 알수 있기에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는 한 질문과 다르게 비싸도 수요는 줄지 않고 오히려 높아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진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결국 입지와 수요 공급의 원칙을 따라가겠죠, 돈은 1군데 몰리기에 집값은 높게 유지되지만 핵심지를 제외하고는 매매나 가격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