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이러나요?.......

안녕하세요 벌써 3번째네요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들어주세요 거지말 아니에요 이런말하는게 먹칠하는 건 알지만 제발들어줘요 힘들어요 ㅠㅠㅠ..

저희 엄마때매에요

다른집은 바람피는 거 들키면 싸우고 뭐이혼 하거나 그러자나요? 우리집은 아빠도ㅠ예전에 그래고 엄마도 그랫어서 지금 엄마가 바람피는거 아빠는 그냥 넘기거즌요 저도 이해할려해는데 안돼요

저희ㅠ어머니가 바람피시는건 좀 됏너뇨 반지하에살때 중학생땐 남자들 양다리도 걸치시도 유부남 만나서 말도안하도 며칠식 여행갓다 새벽에 들어오셔서 열쇠도 없으셔서 제가 문열어드리고 그랫거즌요. (이때도 좀 많이헴들엇어요 학교생활적응 잘 못해서..

그러케 남자친구 사귀시면서 저는 아빠랑 오빠랑만 노는결료고 익숙해질려고해는데..나중에 양다리 들통나서 헤어지셧거즌요 그러케 이제 안만난다 하시더니 좀 나중에 우울증인 남자랑 바람피시다 노래방에서 차이시고 그러곤 진짜 아뉴만날줄 날앗어요 그리고 전세 만료되서 아파트로 이사왓거즌요 몇년? 몇달 안그러시다가 이번엔 왠 이상한 아저씨랑 또 맘나요 이번이 젤 오래 가는거에요..

저는 조카라고 속이시고 심지어 만나요 저랑 노는거보다 그아저씨랑 주말 평일 만나는게 더 만ㄹ나요 출장갈땐 나 챙기는 처구하면서 그아저씨오면 전 또 혼자에요

어제도 나가자하시더니 힘들다고 해서 안나가는데 오늘 이저씨 전화받고 나간디고해요 나랑잇는것보다 그아저씨랑 노는게 더 좋은가봐요

이제 저듀 성인인거 아는데 어릴적부터 맞벌이때매 혼자 많이도잇어봐는데 어쩔수가 업어요 친구들도 힘드니까 의지해서 저때매 더 힘들어하는것도 싫어요 상담할때도 놀림받을까봐 안좋게볼까봐 가정집안 사정 말안하고 버티는데 너무 힘들어서 안되겟어뇨 ㅠㅠㅠ..

말이 너무 뒤죽빅죽이네요..죄송합니다.. 좀 진정되면 쓸걸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어머니 때문에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고 생각할수록 진정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질문하든 두서 없을 수 밖에 없어 다들 이해 합니다. 어머니 남자 집착 너무 심하신데 아무리 아빠도 예전에 그랬다고 하더라도 정도 있는데 이 남자 저 남자 끝도 없이 찾아 헤매는데 자식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본인 감정만 중요한 매우 이기주의 성향 입니다. 좀 강하게 답변하자면 남자한테 미쳐 있더라도 자식 한테 할 도리는 명확하게 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질문자님 조카라고 소개하는건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고 특히나 내 딸 보고 배운다 생각하면 모든걸 조심스럽게 비밀 가져야 하는데 너무 합니다. 그래도 천만다행 인건 질문자님 그런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만 절대 보고 배우지 않으려는 깊은 결심 있는거 같아 다행 입니다. 엄마는 절대 변화지 않으니 지금부터 나를 완전 분리해서 나만의 삶 살아가고 엄마에 대한 감정은 서서히 덜어 내는게 정서적으로 좋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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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한테 솔직하게 어머니때문에 힘들었던걸 털어놓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런 대책없이 버티시는것보단

    현실적으로 독립할 계획을 세우시고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같이있어서 서로 득이되지 못하는 관계라면 부모라도 잘라내야된다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사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미성년자인 자녀분께서 큰고통을 짊어지고사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일을 이해할필요 없습니다. 가능하지도 않구요.

    독립해서 거리를 두다보면 스트레스가 덜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