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우리나라 이민 정책은 어떤가요???
저출산 유럽 국가들 적극적으로 이민 받는 것 같던데
그로인해 문제도 생기는 거 같지만
우리나라 이민 정책은 어떤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역시 극심한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로 인해 이민 정책의 대전환을 진행중입니다.
과거에는 외국인 노동자를 잠깐 쓰다가 내보내는 방식이었다가, 이제는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에게 장기 체류 및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향을 개편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노무직 위주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 인재, 지역 필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워 정착시키는 제도를 늘리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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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저출산, 고령화와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해 이민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유럽처럼 대규모 이민을 일괄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첨단산업 인재와 부족한 산업인력, 지역 정착 인구를 선별적으로 유치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법무부의 2026년 외국인정책도 경제·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주요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에는 E-9 고용허가 외국인력 8만명과 계절근로자 등을 포함해 비전문 외국인력 약 19만1천명 도입이 계획돼 있고 비수도권 기업의 외국인 고용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외국인 인구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보다 주거·교육·치안·언어교육과 사회통합 정책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일부 유럽 국가들이 겪었던 사회적 갈등이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생 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외국인력의 유입을 확대하고 정착까지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민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 이민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보다는 산업과 지역별로 필요한 인력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질서있는 개방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민 정책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매우 타이트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민하기 어려운 나라 중에
하나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해 이민 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 신설이 추진 중이고, 첨단산업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완화, 계절근로자, 외국인력 확대,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연계 강화 등이 핵심 축입니다. 다만 유럽처럼 대규모 난민, 이민을 전면 개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 인력 중심의 선별적 수용에 가까습니다.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나, 저숙련 노동 이민 확대에 대한 국민 여론은 아직 조심스러운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유럽처럼 개방·포용이 아니라, 필요한 인력만 선별·통제해서 받는 '선택적 개방'이 핵심입니다. 아직은 보수적인 편이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점차 문을 넓히고 있습니다.
# 주요 특징
1. 유럽과 다른 점
- 유럽은 난민·가족통합 등 포괄적 이민 정책인 반면, 우리는 경제·산업 수요 맞춤형입니다.
- 단순 노동·전문인력 등 부족한 분야 위주로 우대하고, 장기 정착·국적 취득은 까다롭습니다.
2. 최근 변화
- 고용허가제 확대: 제조·농어업·서비스업 등 인력 부족 분야에 외국인 쿼터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 전문인력 우대: 우수 기술자·박사·청년층은 체류·영주 자격을 쉽게 주고, 소득 기준도 완화.
- 지방 소멸 대응: 인구 감소 지역에 정착하면 거주 요건을 줄여주는 특례도 도입중 입니다
3. 한계와 논란
- 여전히 복잡한 절차: 체류 자격별로 규정이 달라 기업·외국인 모두 불편 호소.
- 사회 통합 미흡: 문화·언어·차별 문제, 지역사회 갈등 등 준비가 덜 된 상태입니다
- 국민 정서: 아직 다수가 이민에 부정적이거나 우려하는 시각이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 정리하면
문은 조금씩 넓히되,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받고, 사회 준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출산, 고령화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서 첨단산업의 해외 전문 인력과 지역 맞춤형 외국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유입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연간 비자 발급 규모를 정교하게 조절하고 불법체류 감축과 체규 질서 확립을 병행하고 있으며 체류 외국인 급증에 따른 사회적 갈등과 치안, 안전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 이민자 인권 보호와 국민 수용성을 높이는 상호 문화 이해 교육 등 사회통합 정책을 함께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