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원히자애로운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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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나가도 될까요? 도망가고 싶어요.
최근에 충격적이고 힘든 일을 겪고 아직도 이 일이 해결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실혼 상태입니다. 교회에서 결혼(술.담배는 본으로 안 하는 조건), 담배를 하는 것을 들킴, 원인을 제탓으로 돌림 시댁도 마찬가지, 가방에서 여자 물건, 성인용품(콘돔에 끼우는 링형태), 주웠다고 이야기하고 시댁도 자기도 주운적이 있다고 함.
모든것을 제탓을 하고
첫날을 숨겨달라고 빌고, 다음날은 자기 부모님이 내탓이라고 하니까 180도 태도바꾸면서 뻔뻔해지는 태도, 경제권 이야기하는 태도가 잘못을 한 사람이 맞는지 무서워지면서 소름끼지더라구요.
그리고 비아그라 유사품 3알도 발견되어서 복용법을 알게 된 후 여기서 더 살 수 없다고 생각이 되어져 지금 잠시 신혼집을 떠나왔습니다.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 싫네요.
어차피 집은 남편명의이고 남편이 했고
나머지 혼수는 제가 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인테리어 계약금은 반환 포기하고
오피스텔이나 작은 아파트 알아봐서 제가 준비해온 혼수(큰가구와 전자제품, 기타 물건들) 싹 챙겨서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