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 높이와 자세

​직장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사무 업무를 하다 보니 목과 어깨가 너무 뻐근하고 아픕니다. 모니터 높이나 자세를 어떻게 조절해야 거북목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시면서 일하느라 목과 어깨가 많이 뻐근하셨겠습니다. 거북목을 예방해주시려면 우선 모니터 높이와 각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일식선이 되도록 모니터 받침대 등을 활용해서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화면을 볼 때 시선이 자연스럽게 10~15도 아래를 향해야 목 뒷근육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모니터와의 거리는 팔을 뻗었을 때 닿을 듯한 50~75cm가 적당하며, 화면 상단을 뒤로 10~20도 살짝 기울여 주시면 가독성도 좋아지고 목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의자 엉덩이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해서 허리를 곧게 펴시고, 무릎과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90도 각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부분은 턱을 몸 쪽으로 가볍게 당기는 것입니다. 모니터에 집중하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앞으로 마중 나가게 되니, 이를 막기 위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몸 가까이 두어서 어깨가 솟지 않게 내려주셔야 합니다.

    최소한 50분 일한 뒤에는 10분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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