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설명처럼 얕게 갈라지고 출혈이 없다면 마데카솔은 우선 바르지 않고 자연 회복을 기다려도 됩니다. 하루 한 번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문지르지 말고 충분히 말리며, 비누·여성청결제·물티슈·향이 있는 제품은 피하십시오. 마찰을 줄이고 건조감이 심하면 질 안쪽이 아닌 갈라진 외음부 피부에 무향 바셀린을 매우 얇게 바르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항생제나 여러 성분이 섞인 연고는 접촉성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악화될 수 있어 임의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개 수일 내 호전되지만 가려움이 계속되거나 반복해서 같은 부위가 찢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긁힘 외에도 칸디다증, 접촉성 피부염, 외음부 경화태선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분비물·냄새·물집·궤양·배뇨통이 생기거나 5일에서 7일까지 낫지 않으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