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나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때 단맛

제가 바나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때 단맛이 필요해서 꿀을 넣거든요. 설탕보다늠 몸에 낫겠지 하는 마음에서 꿀을 넣어요. 근데 숟가락으로 크게 2번을 넣는데 양이 너무 많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설탕보다 몸에 좋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꿀을 선택하신건 좋은 시도입니다. 꿀에는 항산화 성분이나 미네랄이 들어있어서 일반 설탕보다는 영양가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바나나 스무디에 꿀을 크게 두 숟가락 넣는 것은 양이 꽤 많은 편이랍니다..!

    바나나 자체에도 이미 당이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꿀이 설탕보다 건강에 이롭다고 해도, 성분의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당류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보통 꿀 한 숟가락에는 약 15g이상의 당이 들어있는데, 듬뿍 두 숟가락을 넣으시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25g)를 오버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국내 50g이준에도 반 이상 차지하는 양이에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꿀의 양을 반숟가락에서 한 숟가락(10ml 내외)로 서서히 줄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IP : 꿀 대신 검은 반점(슈가스팟)이 많이 생긴 잘 익은 바나나를 사용하시면, 꿀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달콤하고 맛있는 스무디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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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꿀이 설탕보다 미네랄은 풍부하지만 주성분은 결국 단순당이며, 바나나 자체도 당도가 높아 밥숟가락 크게 2반(40~50g)은 한 번에 먹기에 당류 함량이 많습니다. 과도한 당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하므로 양을 대폭 줄이셔야 합니다. 단맛이 필요하다면 꿀을 티스푼으로 1숟가락 넣거나, 혈당 변화가 없느느 대체당인 알룰로스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당질 과다 섭취: 바나나 자체의 과당에 꿀 2큰술까지 더해지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므로 다이엍와 건강에 해롭습니다.

    • 양 조절 및 대체당: 꿀의 양을 티스푼 1장으로 줄이거나, 칼로리 걱정이 없는 알룰로스를 활용하여 단맛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