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환자가 반신마비가 온 상태에서 한쪽 팔이 빠졌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
왼손잡이라서 오른팔이 빠졌어요.
항상 오른쪽으로 잠들어서 그런지 어느날 오른팔이 빠져서 그 후로 쭉 계속 팔이 아프다고 하고 저리다고 합니다.
조금 주물러주면 괜찮지만 다시 아픕니다.
움직이지는 못한 상태에서 가끔 배변을 볼때 경직이 옵니다.
경직이 오는 순간만 움직입니다.
아직 잘 걷지는 못한 상태라서 병원에 가지는 못하는데
혹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편마비 뇌졸중환자분들의 마비측으로 탈구나 아탈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비측이 밑으로 가지 않도록 눕혀 주시는 것이 좋으며 일으켜 세우실 때 마비측 팔을 잡아 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어깨 관절범위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어깨슬링보호대를 사용하시면 탈구가 진행되는 것을 막으며 팔의 통증을 줄여 줄 수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으로썬 거동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일반인들 같은 경우 혹시나 방법을 알더라도 숙련의 차이가 있기에 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건들기 보다는 간병인 또는 보호자들 동반하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통해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현재까지는 무리가 되지않는선에서 보호자분들이 주물러주는걸 제외하고는 거동이나 움직임의 보조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여러 보호자분들과 함께 동반하여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환자분의 회복과 건강한 삶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 팔이빠진상태라면 집에서 혼자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병원을 갈수없는상태라면 일단 최대한 어깨쪽으로 가는 자극을줄이는것이 중요하고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반신마비 환자의 팔이 빠지는 것은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팔을 자주 움직여주거나 팔을 올바르게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팔에 자주 통증이 있거나 저린 증상이 계속되면 물리치료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 간호사나 재활 치료사를 통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