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사업자로 사업시 세금이궁금합니다.
답변들을보면 일반적인 예시는있는데 좀더 상황에맞는 답변이없어 질문드려요~
사업초기 1500 (부포) 만원정도 비용이들어갑니다.인테리어등등
1년뒤 총금액이 물건매입은 5600(부포)만정도 매출은 8000(부포)만원이라 가정시 이정도규모의예상사업에는 초기에 간이과세자가유리한지 일반과세가 유리한지 문의드려요.
세무어린이라 계산을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감도안옵니다 도움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최영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초기비용이 들어간다면 일반과세자로 할 시 매입세액 공제를 통한 환급이 가능하므로 일단 일반과세자로 하심이 일반적으로 보았을 땐 좋아보입니다.
올해부터 간이과세자 기준이 매출액 8천만원으로 상향되므로 매출이 해당규모라면 어차피 추후에 간이과세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설민호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업종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 답변드리기 어려운 것이 있어 추상적으로만 답변드립니다.
간이과세자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대신(전부 매입세액공제를 받는다는 전제하에 1500만원의 10/110),
부가가치세 부담이 일반과세자에 비해 상당히 줄어듭니다. (정확히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이 아래와 같이 다르므로 일괄적으로 얘기할 수 없음)
질문자의 경우 초기 환급받을 부가가치세액이 크지 않으므로 간이과세가 조금 더 나은 측면이 있어보이긴 합니다.
다만 정보가 부족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 경우 보다 상세한 답변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문용현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매입액이 매출보다 많아 환급액이 발생한다면 일반과세자가 유리합니다. 다만,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세의 부담은 일반과세자에 비해 낮지만 부가가치세 환급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매출이 매입보다 많아 부가가치세 납부액이 발생한다면 간이과세자가 세부담면에서 일반과세자에 비해 훨씬 유리합니다. 영세한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간이과세 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간이과세자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 유리해보입니다. 참고로 2021년도부터 간이과세자의 기준이 공급대가(vat포함금액)가 8,000만원 미만으로 상향되었습니다. 2020년도까지는 4,8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전영혁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초기 사업 비용이 매출보다 초과하여 발생하는 경우, 즉 일반과세자 선택 시 매출세액에 비해 매입세액이 훨씬 많이 발생한다면 일반과세자는 매출세액을 초과하는 매입세액에 대하여는 환급도 가능하므로 당연 일반과세자가 유리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매출세액이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결국 일반과세자일 경우 매출세액이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매출액의 10%에 업종별 부가가치율 만큼을 납부세액으로 하는 간이과세자가 유리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신용철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간이과세자로 사업을 하시는 것이 부가세 입장에서 유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초기에 매입하실 물건의 많으신 경우(금액이 큰 부동산 매입으로 부동산임대업 및 큰 기계장치가 들어가는 사업 등)에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일반 과세자가 보다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