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미국 IPO는 우리나라 공모주와 다른가요??
우리나라 공모주(IPO)의 경우 공모주가 상장하는건 딱 장이 시작하는 9시에 상장을 합니다. 하이닉스ADR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거래가 안되네요. 우리나라와 IPO구조가 다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 공모주와 구조가 다릅니다. 국내는 상장일 오전 9시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매매를 시작하지만, 미국 신규 상장은 정규장이 열려도 매수•매도 주문을 취합해 균형 가격을 찾는 절차를 먼저 거친 뒤 거래를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장 시작 후에도 한동안 거래가 안 되다가 준비가 끝나면 그때 첫 체결이 이뤄집니다. SK하이닉스 ADR도 이 절차 때문에 정규장 개장 이후 시차를 두고 거래가 시작된 것으로, 국내와 달리 정해진 시각에 딱 맞춰 시작되지 않는 구조적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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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의 IPO 구조는 한국 증시의 IPO와는 다른 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상장은 한국과는 다르게 거래소에서
개장 직후 바로 가격을 결정하지 않고
초반 1-3시간 동안 매수, 매도 주문을 받아서
초기 거래 가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즛ㅂ니다. 미국 IPO와 ADR은 한국 공모주와 방식이 다릅니다.한국은 보통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 시작 되지만 미국의 경우 신규 사장 종목의 경우 주관사가 기관과 투자자들의 주문을 한번에 모아서 첫 거래가격을 결정 한 후에 거래를 시작 합니다.
그래서 장이 열리더라도 짧게는 수십 분 길게는 몇 시간뒤에 첫 거래가 시작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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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한국의 IPO(기업공개)는 상장 당일 첫 거래가 시작되는 방식과 시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전 9시 정시 개장과 동시에 공모주 거래가 일제히 시작되지만 미국 증시는 시스템이 다릅니다
미국은 정규장 개장 시간(현지시간 9시 30분)이 되더라도 신규 상장 종목의 거래가 바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매수와 매도 호가를 일일이 맞춰보며 적정 시초가를 찾아내는 가격 탐색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거래량이 많거나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형 종목일수록 이 과정이 길어집니다 적게는 30분에서 길게는 3~4시간 이상 소요되기도 하므로 현지 정규장 개장 후 한참 뒤인 자정을 넘겨서야 첫 체결이 이뤄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이닉스 ADR 역시 나스닥 시장의 이러한 독특한 가격 매칭 시스템 때문에 개장 직후 곧바로 거래가 되지 않고 지연되는 것이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 상장은 우리나라처럼 장 시작할때 거래가 같이 시작하지 않습니다
상장일에 상장시간을 안 알려주고 랜덤상장합니다 언제 상장이 되는지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하이닉스ADR 오늘도 밤 12시30분정도 상장되서 거래중이네요
공모가 149불에 지금 170불 전후로 거래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
미국 IPO는 한국과 첫 거래 방식이 다릅니다.
한국은 상장일 오전 9시에 거래가 시작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미국은 장이 열려도 신규 상장 종목이 바로 거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문을 충분히 모은 뒤 주관사와 거래소가 시초가를 결정하고 거래를 승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이닉스 ADR도 종목이 화면에 보여도 가격 결정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는 거래량이 없거나 주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장 후 수십 분에서 몇 시간 뒤 첫 거래가 체결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는 일반 나스닥 종목과 동일하게 매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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