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에어컨 리모콘에 절전기능은 어떤 원리인가요?
최근 무더위로 인해 밤이나 낮이나 에어컨을 시종일관 틀어야 되는 상황인데요..
밤에 취침할때 이제까지는 2시간후 off되게 설정해두고 자곤했는데..
아는 지인이 그러지말고 절전모드로 틀어놓고 자라고 하더라구오...전기요금 차이가 거의 없다면서요..
그럼, 이 절전모드로 돌리면 에어컨이 어떻게 작동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초기 집안 온도가 33도였고, 냉풍으로해서 원하는 25도가 된 후 취침하려고 할때 27~28도 정도로 셋팅해놓고
2시간후 꺼지게 해놓고 자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아예 절전모드로 돌려놓고 자는게 좋을까요? 전기세 측면에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어컨 절전모드는 설정 온도 근처에서 컴프레서를 자주 껐다 켜면서 전력 소모를 줄입니다.
2시간 후 꺼지는 것보다 계속 절전모드로 켜주면 일정 온도 유지하며 전기 요금이 크게 차이 안 날 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 설정보다는 27-28도 정도로 맞추고 절전모드로 사용하는 게 전기 요금 절감에 더 좋습니다.
절전모드는 실외기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능입니다.
취침 시에는 절전모드(또는 취침모드)로 온도를 높게(27~28도) 설정해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세 절감에 더 효과적입니다.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절전모드로 유지하는 것이 인버터 에어컨에서는 특히 더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