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현미 포장일이21일이 지났습니다.
현미 포장일 21일꺼가있는데 혹시이거먹어도 괜찮은지알고싶습니다 먹어도 탈이날지 걱정이되고 버리기에는멀쩡한거같아서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미는 백미보다 지방 성분과 수분 함량이 조금 더 높아서 보관 상태가 중요하지만, 포장일이 21일 정도 지났어도 보관만 잘 되어 있다면 드실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중요한 건 날짜보다 보관 환경과 상태인데, 직사광선이나 습한 곳이 아니라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했고, 포장을 열었을 때 퀴퀴하거나 기름 쩐 냄새 같은 산패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벌레가 생기거나 색이 변했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는 겉껍질 부분에 지방이 남아 있어서 오래 보관하면 산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는데, 산패된 경우에는 밥을 했을 때 특유의 쓴맛이나 묵은 냄새가 느껴지는데 이런경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겉보기에 멀쩡하다면 우선 소량 밥을 해보시고 냄새나 맛이 이상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식재료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식사 관리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포장일로부터 21일이 지난 현미는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식약처, 농촌진흥청 지침을 보면 곡류는 일반 가공식품과 다르게 유통, 소비기한 대신 포장일자, 도정원열일을 표시해서 보관 환경에 따라서 수개월 이상 품질이 유지가 됩니다. 물론 현미는 백미에 비해서 쌀겨층과 배아가 남아있어서 내부의 지방 성분으로 인해서 산패가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요.
그렇지만 포장 후 2주정도 경과한 시점이면 영양소 파괴나 생화학적인 변질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육안으로 관찰하셨을 때 푸르거나 검은색을 띄는 곰팡이가 피지 않았고, 냄새를 맡았을 때 시큼하거나 퀴퀴한 산패취가 나지 않으면 섭취 후 배탈이 날 경우는 없겠습니다. 버리기에는 너무나 멀쩡해 보이셨던 부분이 맞습니다.
물론 잔여 현미의 신선도를 향후 더 오래 유지를 하기 위해서 공기접촉을 최소화하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4도 이하에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상태는 안전한 현미이니, 맛있게 조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