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훈육 관련된 문제 때문에 질문 주셨는데요~
훈육을 할때 어떻게 아이한테 접근을 해야 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잘못을 했을때에는
바로 아이한테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아이한테 너무 감정적으로 큰소리가 터질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저는 조금 시간의 여유를 먼저 두신 후에
아이에게 차근히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즉각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는 경우에는 바로 안전에 관련된 문제 입니다.
예를들어 전기에 손을 대는 상황이거나
위험한 곳으로 가는 상황이거나, 위험한 놀이를 한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선 "그러면 안돼!" 라고 해주시면서
빠르게 말로서 대응을 해주셔야 해요!
그 이후로 위험한 순간들이 아닌
다른 이유들로서 훈워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감정을 조금 차분히 가라 앉힌 후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양육자도 감정이 같이 함께 커져나갈 경우에
아이의 감정도 함께 커질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이가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를 훈육을 할 때에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지만
차분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인 훈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무조건 다그치기 식의 훈육 보다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면
아이도 감정을 가라앉힌 후 스스로 자기 잘못에 대해
깨닫게 되기도 하는 부분이에요~
화가나는 상황들수 많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차분하게 가르치는 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