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견례 때 사돈 끼리 대화 준비해야 하나요

처음 사돈 될 분 만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대화 해야 할까요. 혹 주택 마련에 어느정도 해줄수 있나 이런 질문하면 실례가 될까요. 안하고 넘길 수 없으니 그냥 인사정도 로 해야 하는지 긍금해요 결혼 날짜는 미리 받아 두었기는 하지만 무의미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준비를 위해 실제로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상견례보다는 예비부부가 먼저 서로 충분히 이야기한 후, 필요할 경우 양가 부모님과 별도로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자금 이야기가 꼭 필요하다면, 금액을 묻기보다 방향을 묻는 표현이 더 부드럽습니다.

    예를 들어:

    "신혼집 준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양가가 협의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예식 준비는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런 식으로 물으면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은 범위 내에서 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 부모님이 먼저 자금이나 지원 계획을 물어보신다면, 그때는 예비부부가 미리 합의한 범위 안에서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에서 중요한 것은 금액 협상보다는 신뢰와 첫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궁금한게 많은자리긴 하지만 궁금한건 자녀를 통해서 물어보고 대답하는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서운한말 조금이라도 하셨다간 평생 그 이야기만 나올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좋게 인사자리만하며 서로 칭찬오가다 좋게 마무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상견례에서는 미리 결혼식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 범위나 혼수 및 예단 그리고 예식장, 가전, 가구, 신혼여행 등 비용 분담등은 예기 하는 것도 갠찮습니다. 미리 어느 항목을 누가 준비할지, 또는 반반 분담할지 큰 틀에서 공유해두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리고 정치, 종교, 가족 문제등 민감한 부분은 주의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