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장례를 치르고 나서의 친구관계

제가 부모님 장례를 치른거를 친한 친구들이 알고있는데 친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나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한테는 아무 연락도 안왔더라구요 연을 끊는게 맞나싶은데 제가 고등학생이라서 애들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연락을 안했나 싶기도하고 학교에 가서 봐야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알고 있는데도 안 오고 연락도 안했어요?

    이건 좀 그렇긴하네요

    학교를 가봐야알겠지만 당장 학교 다니셔야하는 입장이라

    손절하고 새로 친구 사귀라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 저도 친한친구가 있는데 어머니 장례식장에 연락을 받지 못해서 기지 못한적이 있는데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알면서 오지 않았다면 관계를 끊겠지만 몰라서 못왔다면 이해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보통 사회생활 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고 하는게 대부분 경조사 같아요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그런 자리들에따라 친구를 손절하눈게 나뉘는것 같아요 

    아직 학생이라 모를순 있어도 친한친구라면 위로 정도는 해줄수있지 싶은데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작성자분이 멀어지고 싶으신거면 멀어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이고 마음이 너무 찢어질듯 아프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정중히 빕니다... 친구들이 정말 몰랐을 수도 있으니 우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이번에 너무 힘들다 나 좀 위로해줘 이렇게 차라리 편하게 말씀 하셔요

  • 아직 학생이신 것 같으신데

    보통 성인들이 되어서 사람들과 인연을 정리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경조사 중 조사를 외면했을 때입니다

    질문자님은 친한 사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나

    그 친구들은 그렇게까지 생각 안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학생이라도 친한 친구의 부모님 장례식에는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놓고 티를 내지는 마시고

    조금씩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성인이 되어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사이입니다

    마음도 주지마시고

    이번 일에 대한 언급도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서 괜한 다른 말이 나올 수도 있으니

    그냥 참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똑같이 돌려주면 되는 겁니다

    그냥 현상태를 유지하시되 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언제가는 끊어낼 사람이라 여기는 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