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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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빨간 국물 요리를 실패하는 요리가 뭘까요?

저는 항상 고추장이 들어가는 국물음식은 대부분 망하는거같아요 차라리 전 , 맑은 국물요리 , 튀김, 볶음 이런거는 먹을만한데 빨간 국물 요리는 맛이 없어요 빨간 국물요리를 하면 보통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물엿, 후추 , 소고기 다시다, 마늘 등등을 넣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저도 고추장도 요리도 맛있게 만들고싶어요 ! 요리 천재분들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레시피 모아둔게 70%는 빨간찌개라 억지로 북어국 미역국 들께버섯탕 된장찌개등 돌아가면서 끼워넣습니다 고기가 들어가면 얼큰해야 만족이 되더라고요 기준이 잡혀야 합니다 물500ml에 저는 고추가루2큰술 이상은 넣지 않습니다 고추장이 들어가면 더 줄여야죠 2큰이상 넣으면 텁텁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찌개인데 레시피가 고추가루3큰으로 나오면 2큰으로 수정해서 먹어보고 이 레시피를 계속 쓸건가 판단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기준이 잡혀야 합니다 계량컵에 물을 평상시 먹던데로 넣고 하다보면 고추가루 몇큰술 고추장 몇큰술이면 나에게 텁텁한지 감이 잡힙니다 요린이시절 백종원 닭볶음탕레시피를 처음했을때 깜짝 놀란게 매운맛은 그냥 고추가루2~3큰술이 다입니다 찌개는 국간장 고추장 약간추가정도 입니다 된장은 제입맛에 물500이면 1.7큰술입니다 600넣으면 2큰술로 조정을 합니다 고추장찌개와 조림도 마찬가지로 물 얼마 넣으면 고추장 몇스푼이 좋은지 기준을 잡고 다음번에 비율을 수정하면서 내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수정해야 합니다 입맛이 다르고 쓰는 고추장이 다르고 화력과 냄비가 다르고 무엇보다 식재료의 양과 볶아서 넣냐 그냥넣냐에 따라 맛은 달라져서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다음번엔 수정해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레시피를 보는 순간 바로 수정이 들어갑니다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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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물마다 다르지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양념이 너무 많은 종류 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빨강 국물도 다 같은 양념이 아니라

    고추장이 메인이거나

    간장이 메인이거나

    깊은맛을 내는 육수가 있거나

    이래야 하는데 전부 때려넣는다고 맛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고추장 같은 경우 국물에 들어가면 국물이 텁텁해집니다

    그래서 탕에는 잘 쓰지 않고 찌개에도 약간만 들어갑니다 (보통 고추장이 들어가더라도 된장을 더 많이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