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소 말이 별로 없는 편인데요,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직장동료와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뭔가 대화를 하려고 주제를 끄집어 내면 오히려 더 어색해지는 것 같네요. 서로 불편한 상황이 자주 연출이되서 뭔가 개선을 해보고 싶은데 잘 되지가 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았었어요

    그런 상황일 때 주제를 끄집어 내는 거 보다 스몰토크로 시작해서 질문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 하면 괜찮더라고요

    예를 들어 같이 밥을 먹었다면 맛이 어땠는지나 예전에 같이 먹었던 음식이야기를 꺼내면서 이야기해보는 거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돼요 천천히 맞는 방법을 찾아가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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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의 성향이 아닌 행동을 애써서 한다는 것이 어색함을 스스로 느껴서 그럴 수 있겠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상대방도 느낀다면 배려해서 맞장구도 쳐주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상대방도 조용하신 성향이신가보네요 서로에 대해서 더 아는 것이 많아지고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나야 어색함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새로웈 사람을 만나 대화를 이루어가고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누군가에겐 쉬워보일수 있습니다

    글쓴이께서 이를 어려워하신다는건 달리 말하면 관계에 있어서 많은 고민과 신중함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단순히 어렵다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본인의 기준을 조금 낮추어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