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소밝은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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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이 아닌 좌석을 노약자에게 양보해야할까요?
당연히 상도덕 상으로는 양보하는것이 맞지만 저는 출발지점에서 탑승하여서 종점까지 가는 상황이었고 옆에 나이 드신 할머니가 타계셔서 안쪽에 있는 저는 자리를 비켜드릴때 할머니분이 일어나시는 것이 더 민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버스에 서계신 노약자분들이 세분정도 계셨고 서서 가시는데 문제는 없어보였으나 할머니 한분이 저에게 젊으면 일어서서 가고 노인들좀 앉혀라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처음에 잘 못들었더니 야!! 라고 하시면서 반말을 하시는것이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노인공경, 도덕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옆에 노인분이 앉아있어 제가 자리를 비키려면 오히려 나이드신 노인분께 일어나 달라고 부탁하고 나가야하는 상황이었고 제가 앉아있는 좌석이 노약자석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노약자석도 충분하고 다른 젊은사람들이 홀로 앉아있는 1인석도 많았는데 공공의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크게 특정인을 소리치면서 나무라는 것 또한 안좋아보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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