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끈기있는떡갈나무
일을 할 때나 자기소개, 면접을 해야할 때
안떠는 법 혹시 있나요? 일을 할때는 제가 사무직같은 실내에서 일을 할때는 몰랐는데..당연히 자판위에 손이 있는데다가 제가 자신있는 분야였으니까..긴장하거나 손이 떨리는걸 몰랐습니다.
그런데 단기 알바같은 경우에, 제가 뭘 들어야할 때, 뭘 만들어야할 때, 주변 사람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지거나, 아니면..빨리! 빨리! 빨리! 하며 닦달하는 소리가 들릴 때, 제 손이 떨립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너 왜 손 떨어? 내가 무서워?"
라는 말을 들어요.
자기소개나 면접은 어느정도 완벽하게 대사를 보지않고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딱 겪으면..제 준비는 너무 ..없었던 것처럼 ..준비를 아예 안한 사람처럼..목소리가 떨리면서 시야가 약간 흐려졌다 밝아졌다 해요. 머릿속도.. 백지 상태가 되고..
아아! 그리고! 사람이 많은 생산직 같은 회사나 제조업 회사나! 고등학교땐 몰랐는데, 그땐 없었는데.. 대학교 이후부터 사람 많은 곳 가면 두통이 심하게 생기더라고요..현기증도 생기고, 속이 뭔가 울렁거리고... 그런데 그 곳에서 한 30분 거리? 정도 벗어나면 그땐 또 괜찮아져요.
대체 왜 그럴까요? 해결법은 정신과 상담밖에 없는건가요? 그런곳가면..아직도 인식은 안좋아서..그리고 정신상담 같은 거는..제 트라우마를 더 파헤치는 것 같아서..더 악몽이 심해지더라고요..그럼 또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실거잖아요..?
상담사분을 제가 되려 관찰하기도 하고..
정신과 상담 말고..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저를 버리는 것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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