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개월 아기 수면교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기가 6개월이 되었는데 여전히 잠을 잘 못잡니다.
밤마다 2-3시간씩 자다가 깨고 반복입니다.
어떻게 하면 통잠을 재울 수 있을까요?
퍼버법, 안눕법, 쉬닥법 모두 안통하고 강성울음이 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잠을 잘 이루지 못함이 큰 이유는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적절치 않아서, 기저귀가 축축하거나 찜찜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에 가스가 차서,
소음으로 인해서, 배앓이, 이앓이,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무서운 꿈을 꿔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기의 울음소리를 잘 파악하고 아기의 불편함을 케치한 후
아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가 울면서 깨어난다 라면 '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잘 다독여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함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같은 시간에 재우고 깨우며 아기의 수면패턴을 규칙적으로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 아기라면 아직 밤에 자주 깨는 경우가 꽤 있어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퍼버법이나 안눕법이 안 맞고 강성울음이 심하다면, 아기에게 맞지 않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억지로 버티게 하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는 규칙적인 루틴이 더 중요합니다.
목욕, 수유, 조용한 불빛, 짧은 토닥임처럼 잠들기 전 순서를 일정하게 해주세요.
낮잠이 너무 길거나 늦으면 밤잠이 더 깨질 수 있으니 같이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밤에 깼을 때는 바로 크게 놀아주기보다 조용히 다시 잠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배고픔, 기저귀, 방 온도처럼 기본 불편함도 꼭 확인해 주세요.
할 수 있는 걸 다 하고도 힘들다면, 아기 기질 문제일 수도 있어서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마가 지치지 않는 방법이 결국 아기에게도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계속 너무 힘들면 소아과에서 수면과 함께 전체 상태를 한 번 상담받아보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수유는 충분하게 하고 계실까요? 저는 오늘로 아기가 101일이 되었는데 12시간씩 통잠을 자고 있어요!
저는 하루에 5~10분씩 나누어서 산책을 2~3회 하고 있어요. 낮에 햇볕을 충분하게 받으면 세라토닌 분비가 촉진되고 밤이되면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잠을 잘 잘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수면의식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 - 수유 - 밤잠 등과 같이 잠자는 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일관성입니다. 저는 퍼버법을 했는데 처음에는 아기가 너무 울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2~3일 반복적으로 해주니 아이도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육아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유튜브나 맘카페, 인터넷에는 100일 이후 통잠, 뒤집기를 시작하면 통잠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사실 6개월이후에도 자주 깨는 아이는 흔히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예민하거나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밤중 각성 현상이 지속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낮잠 총량이 얼마나 되는 지 보시고 6개월이라면 총 수면시간이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녁 잠자기 3시간 전에는 계속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잠을 잘 때 안아서 재우거나 수유 중에 잠을 자는 경우에는 잠들 던 조건이 깨졌다는 생각에 자꾸 깰 수 있기 때문에 누워서 잠들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개월이면 아직 2-3시간마다 꺠는 아기 꽤 있습니다. 강성울음이면 수면교육 강도를 높이기보다 루틴부터 점검해보세요. 기상, 낮잠,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마지막 깨어있는 시간은 2.5-3시간 정도 맞춰보세요. 졸릴 때 눕히되 울음이 심하면 바로 달래주세요
안녕하세요.
6개월이라면 아직 밤중 수유나 자주 깨는 아기들도 꽤 많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성울음이 심한 아기는 강한 수면교육보다는 일정한 루틴을 먼저 잡는 게 중요합니다.
목욕 > 수유 > 조용한 조명 > 같은 자장가로 잠들기 전의 흐름을 비슷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낮잠 시간이 너무 길거나 막낮잠이 늦어도 밤잠이 자주 깨는 경우가 많으니,
한 번에 통잠 목표로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덜 깨는 정도로 천천히 가는 게 부모님도 덜 지치실 거예요.
특히 예민한 아기는 안아서 안정감을 충분히 주면서, 서서히 눕히는 방식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지치면 힘드니 번갈아서 쉬는 시간도 꼭 확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