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보이지않는 노령견 산책질문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 앞이잘보이지않고 귀도 잘들리지않습니다. 부딪히긴하지만 그래도 잘걷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실외배변을 해서 산책을 자주시키는데(요즘은 소변을참지않고 가끔 실내에서 배변을 합니다) 나이가많아서 무리가되는걸까싶어서 걱정입니다. 하루에 3,4번정도나가는데 길게는 못나가고 5분~10분정도 나갑니다. 아침산책은 10분정도 걷고 20분정도 제가 안아서 산책합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산책 시간도 길지 않고 또 안고 나가고 계시니까 아이에게 무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많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이가 하루종일 실내에만 갇혀있으면 근육도 더 빨리 빠지고 점점 더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거나 심신 퇴행이 빨리 진행됩니다. 

    적당히 다양한 냄새와 자극도 느끼면서 걷게 해주시는게

    좋구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서 산책도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나이가 얼마나 많은지 질병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나이가 많은 아이라면 실내배변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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