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60세 주부 밤낮이 바꼈어요

6~7년째 갱년기로 힘든시기를 보내다보니 밤낮이 바뀌는 나쁜 습관이 생겼어요.고치려고 나름 애써보지만 어느새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대인관계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요.도움말씀 부탁 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갱년기에 이르면 성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안면홍조, 우울감, 심장 두근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불면증'입니다. 불면증을 겪는 갱년기 여성들이 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각에 기상하고 잠들어야 정상적인 수면 리듬이 유지됩니다. 늦게 잠들었더라도 다음날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기상합니다. 낮에 30분 이상 낮잠 자는 것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도 효과적입니다. 낮에 햇볕을 쬐며 30분 이상 운동하면 밤이 왔을 때 부교감신경이 더욱 활성화돼 숙면을 돕습니다.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도 중요합니다. 침실의 온도는 20~22℃, 습도는 5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침실의 조도(밝기)는 최대한 어둡게 조절하고 암막 커튼, 귀마개 등으로 외부의 빛과 소음을 차단합니다. 침구류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선택합니다. 베개는 수면 습관이나 체형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합니다. 너무 높거나 낮다고 느껴지거나, 잠에서 깼을 때 베개가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이므로 교체할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시간 동안 가능하면 활동을 조금 늘려보는것이 좋으며

      밤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하면서 조금 이완시켜주는 작업을 해주면 좋습니다.

      생활패턴 교정을위해서 꾸준히 해보신후 그래도 안된다면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받아보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갱년기로 인하여 밤낮이 바뀌신 것 같은데요.

      낮 시간에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하시면서

      밤에 일찍 자는 습관을 들으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에는 최대한 밖에서의 활동을 하기 바랍니다

      저녁엔 집에서 동적인 활동을 해보십시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갱년기로 힘이 드시고 밤낮이 바뀌어서 힘들때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쉽지 않으시겠지만

      밤낮을 다시 바꾸시는 것이 극선무 입니다

      오전에 잠을 최대한 참아보시고 운동을 하거나 여가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에 몸에 기분좋은 피로감을 가지고 밤에 잠을 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가 오시다보니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드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잠도 잘 못주무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은 낮시간에는 운동 같은 것에 주력해보신다음

      밤에 잘 주무시는 것이 우선적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는 신체변화로부터 발생하는 호르몬의 변화과정이라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가까운 산부인과 등에 내원하시어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면 쉽게 호전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