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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멋진프레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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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7세 남아들끼리의 싸움놀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남자친구들은 싸움 대결놀이를

좋아하는데 저희아이는 놀다 맞게되는 상황을

불편해 합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남자애들끼리

노는데 저희아이는 남자애들과 놀다가 불편한상황엔 빠져나와 여자애들과 놀아요.

이렇게 되니 자연스레 남자친구들사이에서

멀어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7세가면 더 심해질거 같아 걱정입니다. 같은반에 남자친구들중 성향이 비슷한 친구가 없어 더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본인은 잘 놀고있다는데 놔둬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싸우는 것에 대한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이는 싸우며 놀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높아서 입니다.

    아이는 차분하고 조용하고 정적인 놀이를 좋아하는 성향이 커요.

    그렇기에 때문에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놀이든. 직업이든 성편견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즐기면서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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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거친 놀이 불편함은 기질 차이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여자아이들과 잘 노는 건 건강한 적응입니다.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말고, 집에서 베개 싸움 등 안전한 몸놀이로 자신감을 쌓아주세요. "싫어, 그만해" 같은 표현 연습과 유치원 선생님께 도움 요청으로 상황 조절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논다면 놔둬도 되며, 7세에도 이런 상황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 낮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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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남아들의 싸움놀이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싸움놀이를 즐기는 건 흔한 모습이지만, 모든 아이가 그런 놀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니에요. 맞거나 공격적인 상황을 불편해하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편안한 놀이를 선택하고, 여자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움을 찾는 거죠. 이는 성향의 차이일 뿐 문제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억지로 또래 남자아이들과 같은 방식으로 놀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즐겁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을 존중해주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성향이 맞는 친구를 만나거나, 다양한 놀이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맺게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아이가 즐겁고 안정적으로 유치원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니, 지금처럼 본인이 잘 지내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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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 남아의 싸움노이 선호는 흔한 발달 특징이며, 이를 불편해하는 성향 역시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아이가 불편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고, 스스로 편아한 또래를 선택해 놀이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회적 적응력은 오히려 좋으 ㄴ편입니다. 억지로 남자아이 무리에 맞추게 할 경우 스트레스가 쌓이고 또래관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들과 꼭 싸움놀이가 아니어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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