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자격증의 노후 전망과 현실 ​

노후 대비용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많이 추천받았는데, 요즘 시험 난이도가 꽤 높다고 들어서 선뜻 시작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중장년층도 아파트 관리소장 등으로 어렵지 않게 취업할 수 있는지 시장의 실제 현실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주택관리사는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꽤 실용적인 편입니다. 자격증만 따면 바로 편하게 취업되는 시장은 아닙니다.

    중장년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지만 초반엔 소규모 단지나 실무 경력 쌓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대단지 관리소장으로 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보통은 500세대 미만이나 중간관리자급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봉도 경력과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고 소규모 단지는 상대적으로 낮고 대단지는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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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매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인원을 제한하는 상대평가로 운영되기 때문에 최소 1~2년은 수험생처럼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곧바로 대형 아파트 소장으로 취업하기는 어려우며 초반에는 소규모 단지나 관리과장 등으로 들어가서 1~2년의 실무 경력을 반드시 쌓아야 장기 취업이 가능합니다. 법적 의무 채용 자격증이라 공동주택이 늘어날수록 수요가 안정적이며 초반 실무 장벽만 넘어서면 60~70대까지도 은퇴 걱정 없이 관리소장으로 롱런할 수 있는 최고의 노후 대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