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 때 소금 같은 것도 가져가야 하나요?
사람이 땀을 생각보다 많이 흘리게 되면 소금 같은 걸 먹기도 하던데
등산 갈 때는 소금 같은 혹은 소금이 들어있는 음식들이라도 챙겨서 가야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통상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상이 올때 소금을 염분을 섭취하면 탈수를 예방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등산할때는 이온음료정도만 들고가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등산할때 땀이 미친듯이 나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소금을 챙겨갈필요는 없습니다. 소금 섭취는 탈수증상을 예방할수있는데 그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소금을 가져가는 겁니다. 이온음료 안에 나트륨이 있고 탈수 증상을 예방해 줘서 소금 대신 이온음료 들고 가시면 소금 안 가져가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한국인은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10g울 넘어서기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소금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땀으로 배출되는 소금양은 0.1-0.2g이고 많이 배출되어도 1-2g정도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특히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은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나트륨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을 먹는 것은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소금을 먹어야 일사병을 예방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일사병은 고온에 오래 노출 되었을때 몸이 체온조절기능을 잃어버려 발생하는 현상으로 소금과는 무관합니다
굳이 챙기시고 싶으시면 소금사탕 추천합니다. 오이나 방울토마토는 갈증해소에 좋습니다. 전 산행시 막걸리와 커피 꼭 챙겨갑니다
안녕하세요. GV30BIL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에 등산을 하게되면 자치 탈수즐상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땀을 흘리게되면 탈수로인해 등산도중 위험할 수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서 소금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보르아이입니다.
여름철이 아닌이상 이온음료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안전한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황여새85입니다.
탈수증상 때문에 소금이 필요할수도 있지만 굳이 챙기실 필요는 없어요~만약을 대비해서 사탕류나 초콜릿, 오이도 수분이 많아서 좋긴 합니다.
탈수될 때를 대비해서 소금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금이 몸속으로의 수분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반면 음료는 소변을 많이 배출하게 한다고 합니다.
물에 용융소금을 타서 평소에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꿩234입니다.
한여름에 등산을 가신다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물1리터 소금 1티스푼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도 혹시 몰라 챙겨가본적은 있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탈수 증상대비 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구요. 간단한 저혈당을 대비한 사탕류 등도 챙겨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등산하면서 소금까지는 필요없습니다.
이온음료를 챙기시면 해결됩니다.
초콜릿바같은 간식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