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에 감사하게도 두 곳의 기업에 합격하게 되어 현재 많은 고민 끝에 신중히 선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감사하게도 두 곳의 기업에 합격하게 되어 현재 많은 고민 끝에 신중히 선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 번째 기업은 전기배터리 설계 및 캐드 관련 업무로 연봉은 2,800만원 정도이며, 향후 기술을 배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망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회사까지 자차로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되어 왕복 약 2시간의 출퇴근 부담이 있고, 인원 규모도 약 10명 정도의 소규모 기업이다 보니 업무 강도나 적응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업무이다 보니 제 나이에서 잘 적응하고 오래 근무할 수 있을지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면 두 번째 기업은 집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거리라 출퇴근 부담이 거의 없고, 신축 건물이라 근무 환경도 깔끔한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선반 가공 및 가스켓 제조 관련 단순 현장 업무이며 서서 작업을 계속 합니다 직원 수는 약 20명 정도라고 합니다. 급여는 월 250만원 정도이고 매년 급여 인상도 있다고 하며 주5일 근무라는 점에서 생활적인 안정감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업무 특성상 기술적인 경력 확장성 부분에서는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두 곳 모두 장단점이 뚜렷하여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오래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스로도 첫번째 회사는 잘 적능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두번째 회사가 통근 시간도 짧기도 하고 업무적으로도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는 것 같아 더 오래 다니실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