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비행기 타기 전 '보조배터리 Wh 용량 계산'과 위탁 수하물 금지 규정 정리 팁은?

다음 달 해외여행을 앞두고 고용량 보조배터리(20,000mAh~30,000mAh)와 손선풍기, 전자담배 등을 챙기려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보내는 가방)에 넣으면 안 되고 반드시 기내(수하물)로 들고 타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항공사마다 기준이 되는 Wh(와트시) 계산법과 1인당 소지 가능한 개수 제한(예: 100Wh 이하 최대 5개 등)이 어떻게 되나요?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압수당하지 않도록 소지품 챙길 때 유의할 수하물 분류 꿀팁을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추석 명절에서도 다낭으로 가는 비행기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100Wh 이상 되는 보조베터리라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보통은 20,000mAh까지는 안전

    30,000mAh까지 가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형 (대부분의 보조배터리) --> 100 Wh 이하 --> 기내 반입 가능 하나 위탁 수화물 절대 불가

    중형 (고용량 보조배터리) --> 100 Wh 초과 ~ 160 Wh 이하 --> 기내 반입 가능하나 위탁 수화물 절대 불가

    대형 (초고용량/발전기용) --> 160 Wh 초과 --> 기내 반입및 위탁수화물 절대불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 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수화물에 넣을 수 없으며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mAh에 3.7을 곱한 뒤 1000으로 나누면 Wh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000mAh는 약 74Wh, 27,000mAh는 약 100Wh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을 허용하며, 100Wh를 초과하고 160Wh 이하인 경우에는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160Wh를 초과하는 제품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발화 위험 때문에 반드시 휴대 수하물로 소지해야 하며, 단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케이스나9 보호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전에는 이용하는 항공사의 세부 규정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