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중2 조카의 훈육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에게는 제 여동생이 홀로 키우는 중2 남자 조카가있어요. 동생 혼자 키우게할 수 없어서 저희 부모님과 함께 갓난애기때부터 같이 키웠어요

그런데 요새 사춘기인가봐요

오늘 교회에서 예배 도중에 화장실가서 유튜브를 보면서 예배를 안드렸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시간을 조절을 못하고 공부를 안하려고해요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이해는 하는데

이 아이는 그게 조절이 안되는것 같아요

저희 집은 공부스트레스를 주지않으려고 적은 양의 공부를 꾸준히 시키고있어요. 기초가 부족하다싶어서

제가 끼고 초등학교 과정을 공부시키기도하구요

그런데 그 마저도 하기싫어하는 티를 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2면 사춘기라 거리두기와 혼자 시간이 꼭 필요할 수 있어요.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면, 너무 붙잡기보다 독립적으로 해보게 두는 것도 훈육입니다.

    교회 예배 중 유튜브를 본 건 규칙 위반이니, 감정적으로 크게 싸우기보다 “왜 그랬는지” 짧게 확인하고 결과는 분명히 알려주세요. 게임과 공부도 잔소리로 밀기보다, 시간·규칙·결과를 미리 정해서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방식이 더 잘 먹힙니다.

    집에서부터 “해야 할 일은 하고, 하고 싶은 일은 나중”이라는 틀을 반복해야 밖에서도 따라옵니다. 지금은 끼고 끌고 가는 시기보다, 통제는 하되 자율도 주는 균형이 중요해요.

    “사랑은 유지하되 간섭은 줄이고 규칙은 분명하게” 일관되게 대하면 곧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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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조카 아이의 훈육은

    본인이 하긴 보담도 아이 부모 및 직접 기르는 양육자가 직접 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조카 아이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 라면

    본인이 직접적으로 훈육을 하긴 보담도 이 부분의 행동은 옳지 않은 것 같아 라고 딱 한 마디만 전달을 하도록 하세요.

    아이가 사춘기 이라면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아이에게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의 잘못을 알려주고

    본인 및 다른 어른들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 시기 라면 감정이 예민함과 민감함이 크기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을 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2 조카가 사춘기라 예배 도중에도 그렇고

    유튜브 보고 게임 조절도 못하고 공부도 꺼리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예배 시간에 본 것도 충분히 잘못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다짜고짜 화를 내시기 보다는

    "오늘 왜 그랬어? 혹시 지루했어?"라고 먼저 이유를 듣고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이라 다음엔 같이 하자"고

    부드럽게 지도해 주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같은 경우에도 게임시간을 어느정도

    설정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며

    아이와 직접 약속을 정해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공부 끝내면 하루 1시간 정도 해줄게"처럼

    조건을 말해주고 지키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초등 과정 공부도 아이의 입장에어는 많이 버겁고

    힘들수도 있는 부분일수도 있기에

    아이의 힘든 마음들을 읽고 공감을 해주시고

    "기초가 튼튼해야 공부도 쉬워져"

    "공부할 방법 찾아보자"고 이야기 해줘 보시면서

    다독여 주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춘기 아이는 강악적인 훈육보다는

    일단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면서

    잘못된 부분을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잘못된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게임 하는 시간은 없애 주세요.

    그리고 중2의 경우는 말로는 안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밀리 링크 같은 어플로 실제 게임 차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싫어 하는 공부를 할 때는 확실히 보상도 하고, 칭찬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중2는 사춘기가 찾아와서 부모나 보호자의 말을 거부하는 모습도 흔하게 나타나곤 합니다.

    혼내는 것보단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게임은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마친 뒤에 정해진 시간만 하는 규칙을 가족 모두가 일관되게 지켜주면 도움이 됩니다. 공부도 양을 늘리는 것보다 아이가 성공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수준부터 차근차근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한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되,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 부담이 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믿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과 학업 거부가 점점 심해진다면 학교 상담 등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조카는 무시해서라기보다 사춘기와 게임/유튜브 즉각 보상에 익숙해진 상태로 어른들 개입이 많은환경 때문에 조절력이 더 약해진 상태인듯 합니다. 핵심은 더 가르치기가 아니라 통제>구조로 바꾸는 겁니다. 즉 더 잡는 훈육이 아니라 같은 규칙을 계속 반복하는 환경으로 바꾸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