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이미 질환에 걸린 상태라기 보다,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면 얼마든지 정상 수치로 되돌릴 수 있는 소중한 골든타임입니다.
[식습관] 최우선으로 바꿔야 할 것은 식습관이랍니다. 밥,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설탕, 액상과당이 든 음료를 최대한 줄이시어,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류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 마지막에 드시는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먹는 순서만 바꿔주셔도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답니다.
[운동 루틴] 운동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고, 식후 15-30분 뒤에 2-30분간 가볍게 걷는 산책을 루틴으로 만드시면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에서 빠르게 소모가 됩니다. 여기에 포도당 저장소 역할을 하는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계단 오르기)을 주 2-3회 병행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겠습니다. 만약에 과체중이시라면 현재 체중의 5-7%만 감량하셔도 당뇨로 진행될 위험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답니다.
[수면] 수면 부족시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되니, 하루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도 필수적입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시기보다, 단 음료 끊기와 식후 걷기라는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유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