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중학생인데 고민상담좀 들어주세요.....

제가 중학교2학년인데 이제 2학기가 시작되는됬는데 시작된지 1달반정도되었어요 근데 1학기까지는 제가 반친구들이랑 잘 지냈거든요? 근데 갑다기 2학기가되자마자 친구들이 갑자기 저를 무시까지는 아니고 약간 포도같은말이나 이런걸로놀려서 처음에는 좀 참다가 이런일이 처음이어서..제가 중학교2학년1학기까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랑 싸워본적도없고 손절도 해본적이없는데 놀림당한적도 없고요. 근데 갑자기 중학교2학년2학기시작부터 이러니까 처음에는 "몇일하다가 말겠지" 이렇게 살다가 계속 하니까 그만하라고하니까 또 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주일뒤쯤이었나 이번에는 제가한남말투를 썼는데 걔네들이(3~4명)이 한남말투를 쓰면서 저를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계속하지말라고는 하고있는데 2명은 그뒤로 안하고 그뒤로도 별로안쓰길래 유행이니까 넘어갔어요 근데 저저번주 금요일이었나 그쯤부터 갑자기 한명친구가 저를 약간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온가지생각이 들었어요(단체손절당할까생각도해보고왕따당하나 생각도해보고) 근데 오늘 약간 좀 2~3명 친구들이 저를 약간 좀 무시하더라고요 그친구가얘기했을거같긴하지만... 그리고 딴반 친구들한테말해서 약간 저를 무시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오늘 같은반친구들중에 그무리에있는친구(그친구는 별로무시안함)에게 물어볼려고하는데 뭐라고 물어봐야할까요..? 너무 걱정되요 안좋은 소문이퍼진건지 소문을 지어서 보낸건지... 어떻게해야할까요.. 좀 멀어질까봐 불안도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친구와 단둘이 1대1로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단 대화를 시작할때 왜 나를 무시해? 라는 식으로 질문을 하기 보다는 내가 혹시 오해하는 건 아닌지? 내가 무슨 너희들에게 서운하게 한 것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면서 감정적인 대화가 아닌 이성적인 대화를 이끌어나가 보세요. 또한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너희들과 잘지내고 싶은데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솔직하게 내 감정을 말해주세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해보시고 만약에 그 친구들이 대화를 통해서 해결이 되지 않고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그런 친구들과는 사실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친구들의 인성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질문자님이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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