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알고리즘의 추천 시스템은 분명하게 편리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의 범위를 좁힐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나 음악을 빠르게 찾아주는 점은 강력한 장점이지만, 계속 비슷한 것만 보여주면 새로운 취향을 만날 기회 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뉴스나 사회 이슈에서는 내가 이미 동의하는 의견만 반복해서 접하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생각이 한쪽으로 굳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지요.
이런 구조들이 계속된다면 스스로 선택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플랫폼이 보여주는 범위 안에서만 고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알고리즘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어떻게 설계되고 사용되는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