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많아서라기보다 왜 굳이 내 남자친구한테 별명을 붙여 부르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ㅠ 근데 솔직히 똥이라는 별명이 애칭 느낌이라기보다는 장난에 가까워 보여서 친구가 특별한 의미 없이 부르는 걸 수도 있고요 ㅋㅋ 다만 중요한 건 그 별명 자체보다 작성자님이 불편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계속 듣는데 기분이 안 좋다면 야 ㅋㅋ 그냥 이름으로 불러 정도로 가볍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글만 보면 질투가 과하다기보다는 내 연인을 다른 사람이 별명으로 부르는 게 좀 거슬리는 충분히 들 수 있는 감정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