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면 헤어진 연인에게 전화할 수 있습니다. 맨정신에는 이성이 지배하기 때문에 절대 전화를 걸지 못하죠.
평소에 주사가 없다면 크게 실수를 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연락이 없는 것은 이미 마음의 정리를 한 것일 수 있고 술취해서 전화했거니 생각하면서도 내심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헤어지고 2년 지나서 본의 아니게 술취해서 연락을 했다면 문자라도 해서 잘 지내고 술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전화했다고 하시면 이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어진지 2년이 지난 시점에 연락을 한 것은 아직도 잊지 못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도 헤어진지 오래되어 연락해서 물어보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억이 나지않아 답답하기는 하겠지만 실수한 건 없다고 하시니 그냥 안부 인사 정도 한것으로 인식하고 연락은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