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름에 살이 더 빠진다고 느끼는 것이 미리 운동과 관리를해서 체지방이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시적인 수분 손실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더운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게되면 체중이 줄어들지만, 보통 지방 감량이 아니라 체수분 감소거든요. 실제로 다이어트에 유리한 계절은 초가을이나 늦봄입니다. 보통 기온이 적당해 운동 지속이 쉬우며, 식욕 조절도 무리 없이 가능하며, 체온 유지에 에너지 소모도 어느 정도 동반되기 때문이에요. 겨울 환절기와 겨울철도 체중 감량이 쉽다고는 하는데 체온조절 원리로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여름과 다르게 활동량이 위축되는 경향도 있어서 무조건 살이 더 잘 빠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여름 더위와 옷이 얇아지는 계절로 외모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여름 계절 다이어트가 유리할 수도 있죠. 제 경험상 저는 여름과 초여름과 초가을이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