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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 후 속 울렁거림 어떻게 하면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방사선 치료하고나서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음식도 못 드시고 물만마셔도 토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먹을수있는 약은 없나요? 속이 편하해지는 방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사선 치료 후의 속 울렁거림과 구토는 비교적 흔한 부작용입니다. 특히 복부·골반 부위 조사, 치료 직후 수 시간~수일 사이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원인은 방사선이 위장관 점막과 자율신경을 자극해 구토 반사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처럼 물만 마셔도 토할 정도라면 단순 불편감의 범위를 넘은 상태로 판단합니다.

    약물 치료는 가능합니다. 종양내과나 방사선종양학과에서 흔히 항구토제를 처방하며, 증상에 따라 위장운동 촉진제나 위산 억제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사나 좌약 형태도 있어 경구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약을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공복을 피하고,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음, 죽, 차가운 음료처럼 냄새가 적고 자극이 적은 음식이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치료 직후에는 눕지 말고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나 미지근한 물을 소량씩 자주 마시는 것도 일부 환자에서 도움이 됩니다.

    다만 탈수 위험이 있고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현재 증상 정도라면 반드시 치료 병원에 즉시 연락해 약 처방이나 수액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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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선 치료 후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구역 및 구토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조절해보기 위해서 항구토제 약물을 투여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거나 발생 시 싹 사라지게 하는 등 방법은 아쉽지만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방사선 치료에 의해서 장염이 잘 생길 수가 있기는 한데 일반적으로는 장 쪽으로는 방사선을 잘 하지는 않기는 해서, 왜 구역감이 생기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네요. 가장 기본은 항구토제를 복용하는 겁니다. 약도 못 드신다면 수액을 맞으면서 항구토제는 주사로 써야 될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항암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피폭으로 인해 흔하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증상에 대해 미리 처방된 약이 있다면 복용해보도록 하고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 약품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