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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살모사287
대찬살모사28723.04.22

황사가 심해서 미세먼지가 많은데요 기관지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이
4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후두염

후두염이 있어 평소에도 기관지가 많이 안좋아 환절기에 목이 아픈데요

지금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목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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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가급적 황사가 심한날은 외출을 안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득이 외출을 하신다면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의 점막과 섬모에 걸러지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먼지를 이야기 합니다.

    미세먼지는 노출을 줄이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가 많을때는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만약에 나가신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차단해주지는 않지만 일부는 차단해줄테니까요.

    이미 흡입한 미세먼지를 빼내거나 미세먼지에 의한 나쁜 작용을 완화해줄 방법은 없습니다.

    물을 많이 먹어서 기관지 습도가 올라가면 그나마 미세먼지를 조금은 더 잘 걸러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동수 의사입니다.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잘 챙겨서 쓰시고,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일단은 마스크 착용이 최선이고, 외출 등 외부 활동(특히 격렬한) 감소가 우선으로 판단됩니다

    집안에서는 공기 청정기 나 습도 유지를 하시고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 등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여주시고 실내에서도 창문을 개방하는 것을 삼가시면서 미온수 등을 자주 음용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처럼 미세 먼지가 많은 시기에 목 관리를 위해서는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가피하게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미세한 먼지를 막아줄 수 있도록 N95 같이 차단력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지요.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지요. 물을 자주 마시면서 가래를 뱉어주는 것도 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