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지 못하는 아이 푹 자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밤에 잠이 없는 편이긴 한데 일찍 누워도 밤에 잠을 푹 자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매우 피곤해하다가 6시가 넘으면 컨디션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잠을 푹 자지 못해 걱정입니다. 아이가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규칙적인 취침, 기상 시간을 정하고,

    주말에도 크게 흐트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게임을 끄고 방은 어둡고 조용하며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은 피하고, 낮 동안 햇빛을 충분히 쬐면서 적당히 몸을 움직이게 해 주세요.

    저녁에는 카페인이 든 음료나 초콜릿을 줄이고,

    잠자기 전에는 따뜻한 목욕이나 책 읽기처럼 편안한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특히 저녁 6시 이후에 다시 활력이 생기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수면 리듬이 뒤로 밀려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자는데도 낮 동안 심하게 피곤하거나 코골이, 숨 멈춤, 자주 깨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면 문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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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 수면의 질을 개선시켜 주기 위해서는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신체적 에너지 발산을 조금 줄여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즉, 적당히 에너지를 발산을 하면서 피로함이 쌓이지 않도록 아이의 체력을 관리해 주고

    무엇보다 잠들기 전 루틴을 형성하여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자고,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리듬을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지도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많이 피곤하다가 저녁 6시쯤 다시 쌩쌩해지는 것은 실제로 밤에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보통 하루 9시간~12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하며 실제 잠든 시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저녁6시부터 다시 컨디션이 돌아 온다고 하더라도 격한 운동이나 게임, 신나는 영상, TV, 유튜브 등을 보여 주시면 안됩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가져가시면 좋고 따뜻한 우유를 데워서 주시면서 잠을 일찍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잠을 잠드는 시간도 9시부터 누워 있게 하여 1시간을 버티다가 잠들더라도 10시에 잘 수 있게 잠드는 시간을 당겨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밤에 잠을 잘 자지 못 하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선 정말 걱정되시겠어요ㅜㅜ

    아이가 밤에 푹 자지 못하고 낮에 피곤하다가

    저녁에 다시 힘이 나는 것은, 몸의 생체 리듬이 흔들려서

    그런 경우가 많아서 지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가장 먼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매일 똑같이 정해주세요.

    주말에도 평일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게 일어나야

    몸이 규칙을 기억하고 밤에 자연스럽게 졸리게 된답니다.

    낮에 피곤하다고 해서 너무 길게 자면 안돼요ㅜㅜ

    20~30분만 쉬게 하고 깨워주세요.

    낮에 많이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저녁에 다시 힘이나는

    악순환이 생긴답니다.

    자기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이나 티비를 완전히

    끄게 해주시고 그 시간에는 책 읽거나 잔잔한 음악 듣거다

    조용한 활동을 해주시고, 방 불도 약하게 바꿔주세요.

    그러면 몸이 자연스럽게 쉴 준비를 시작해요~

    매일 똑같은 잠자기 순서를 만들어주세요.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 갈아입고 책 읽고 자는 것처럼

    매일 똑같이 하면, 몸이 자야 할 시간인걸 알고

    스스로 졸리게 된답니다. 한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15분씩 천천히 시간을 앞당겨보세요&^

    낮에는 햇볕도 쬐고 충분히 움직이게 해주세요.

    오전에 조금만 밖에 나가 걸어도 밤에 훨씬 잘 자게 돼오.

    다만 자기 2~3시간 전에는 너무 활동은 피해주시고

    흥분해서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답니다.

    방은 너무 덥거나 춥지 않게,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자기 전에 너무 배가 부르거나 고프지도 않게 하고

    카페인이 든 음료나 초콜릿은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몇주 동안 이렇게 해도 계속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낮에 너무 피곤해한다면, 소아과나 수면 관련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후 6시 이후에 각성되는 현상은 생체시계가 뒤로 밀린 [수면위상지연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0분 정도 강한 햇빛을 쬐게 하여 멜라토닌 분비 시점을 앞당겨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등 고학년은 밤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블루라이트로 뇌가 활성화되기 쉬우므로 취침 1시간 전에는 기기를 끄게 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시켜 체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들도록 유도해보세요.

    오후에 피곤해하더라도 저녁 늦게 30분 이상 눕거나 자지 않도록 조절하고, 저녁 8시 이후 뇌를 자극하는 야식이나 학업 부담을 줄여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일정한 기상, 취침 시간을 유지하고, 오후 늦게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과 티비를 줄이고 밝은 조명도 낮춰주세요. 아침 햇빛을 충분히 받고 낮에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취침에는 빛을 완전히 차단을 시키고, 아침에는 아침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눈을 통해 햇빛이 들어 와야 뇌가 깨어 납니다.

    취침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블루라이트 기기를 완전히 끄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카페인이 들어간 탄산음료, 초콜렛, 에너지 음료는 마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 시기라 수면시간과 생활 리듬을 먼저 점검해보세요. 매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저녁에는 휴대폰 게임 등 화면 사용을 줄이면 취침 1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늦게 낮잠이나 카페인 음료도 피해주세요. 6시 이후 컨디션이 좋아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낮 동안 피로가 심하다면 수면 부족외에 수면장애 가능성도 있어. 코골이, 잦은 뒤첨임 등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