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 종아리 근육 부종 ... 빼는법 :)

상체는 마른편이에요 골격이 좀더 두드러지는 체형요 근데 이놈의 종아리 근육 하체에 부종이 정말 심해요 항상 모래주머니를 찬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체때문에 다이어트를 해도 그때뿐이고 종아리 허벅지는 항상 수분을 가득머금은듯 땡땡해요 피곤해도 종아리부터 부어요 ㅠㅠ 정말 너무 스트레스인데 대체 왜그런건지 ?? 그리고 완벽하게 뺄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진~~~ 짜로 음식을 짜게먹는편도 아닙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체만 붓는 현상은 정맥 순환 부전과 림프 정체일 수 있습니다. 염분 섭취가 적으시더라도, 평소 주식으로 삼는 빵과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며 다량의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서 하체 부종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술을 드신다면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해서 수분이 혈관 밖 조직으로 빠져나가게 만드므로, 근육 사이사이에 수분이 고여서 땡땡한 느낌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붓기를 제거하려면 먼저 발목의 가동 범위를 넓혀서 종아리 가자미근의 펌프 니응을 끌어올려 주셔야 합니다.

    수시로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병행해보시고, 서혜부와 무릎 뒤 림프절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매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리적으로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으로 낮 동안 정맥압을 조절해보시고, 영양적으로 포도씨 추출물이나 디오스민 성분제를 통해 혈관 벽의 탄력을 높이고 투과성을 정상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취침 전 폼롤러로 종아리 근육 결을 따라 근막을 이완하는 근육 비대증처럼 보이는 부종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체로 쏠린 혈류가 다시 심장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반신 심부 온도를 높이는 반신욕,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거상법을 생활화 하셔서 만성적인 중압갑을 해소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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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짜게 드시지 않더라도 하체 부종이 심하다면 혈액 순환을 돕는 칼륨이나 마그네슘 같은 전해질 불균형 혹은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혈관 내 수분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일 수 있으므로,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나 바나나, 검은콩 등을 섭취하여 체내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패턴으로 인하여 하체 정맥 순환이 저하되면 근육이 쉽게 뭉치고 부기가 고착화될 수 있으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나 떫은맛의 카테킨이 든 차를 마셔 혈관 벽을 튼튼하게 관리하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병행하여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하체 라인을 매끄럽게 가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