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박땡땡
요즘 무슨 반찬 만들어서 드시나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가정주부입니다.
요즘 무슨 반찬 만드세요?
할줄 아는게 많지 않으니 반찬이 늘 고민이네요.
간단하고 건강식으로 할수있는 반찬 소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돌아오는 밥상 고민은 요리 솜씨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늘 가장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한 건가 반찬 세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브로콜리 두부무침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반찬은 브로콜리 두부무침인데, 살짝 데쳐서 한 김 식힌 브로콜리에 면포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꼭 짠 두부를 손으로 으깨 넣고, 소금 약간과 고소한 참기름, 통깨를 뿌려 넣어 버무리면 완성되는 맛있는 단백질 메뉴입니다.
2 ) 애호박 새우젓 볶음 : 달큰한 채즙이 매력적인 애호박 새우젓 볶음으로, 반달 모양으로 숭덩숭덩 썬 애호박을 팬에 두르고 다진 마늘과 함께 볶다가 새우젓 반 큰술로 간을 맞추어서 살캉하게 익혀내기만 하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비우게 해줍니다.
3 ) 느타리버섯 들깨볶음 :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살린 느타리버섯 들깨볶음도 좋은데, 밑동을 잘라서 가닥가닥 찢은 버섯을 기름에 살짝 볶다가 물 두 스푼과 생들기름, 들깨가루, 국간장 한 스푼을 둘러서 자작하게 섞어주시면 식이섬유가 풍성한 든든한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모두 칼질 몇 번과 5분 안팎의 조리 시간만으로 충분해서 주방에 오래 서 있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
위에 메뉴들을 고려하셔서, 맛있는 집 반찬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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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가정주부라도 요리에 취미가 없다면 반찬이 늘 고민이 될 수 있는데요, 반찬은 매일 새롭게 만들려고 하면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재료가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은 반찬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두부조림, 계란찜, 버섯볶음, 시금치나물, 애호박볶음등을 자주 활용하는데, 두부조림은 두부를 썰어 간장과 물,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중약불에서 양념이 배도록 졸이면 되고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춧가루나 청양을 조금 넣어도 좋습니다. 계란찜은 더 간단한데요, 계란을 풀고 물을 섞어 전자레인지로 익히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버섯볶음은 버섯을 먹기 좋게 썰어 마늘과 함께 볶고, 시금치 나물은 살짝 데쳐 참기름과 깨를 조금 엏어 무치면 되고, 애호박볶음도 기름을 적게 사용해 볶으면 부담없이 먹기 좋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는 매끼 단백질 반찬 한가지와 채소 반찬 한두가지를 곁들이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두부 조림과 시금치나물, 계란찜과 애호박볶음처럼 조합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기 쉽고, 한번에 2~3끼 분량을 준비하면 수고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과 제철 채소를 활용해서 간단한 음식부터 준비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