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일반과세자가 간이과세자로 변경시 장단점은 뭘까요?

현재 통신판매를 주로 하는 개인사업자 일반과세자 입니다.

작년 연간 부가세 신고기준 매출은 1100만원 정도 구요.

신고때 마다 부가세는 30~50만원 정도 납부 했습닌다.

종소세때는 어찌 됐는지 잘 기억이 않나네요.

1) 제 경우, 간이과세자로 변경하는게 업무관리(반년마다의 부가세 신고와 납부를 않하니)는 간소해 질것 같은데요. 절세측면에서도 유리할 까요?

2) 그리고, 간이과세자가 되면, 만일 매입자가 세금계산서를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