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느끼는 희열, 저만 그런 걸까요?

겨울만 되면 이상하게 가슴 벅찬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저 말고 또 있을까요...? 차가운 겨울 공기를 마시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고... 하얗게 눈 덮인 풍경을 보면 세상의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겨울 특유의 고요함과 적막함 속에서 오히려 활력을 얻는다고 해야 할까요... 따뜻한 실내에서 창밖의 눈 내리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그야말로 황홀경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감정을 다른 분들도 느끼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저만 유별난 걸까요 ㅠㅠ... 겨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의 경험담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이 주는 희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겨울에 느끼는 희열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차가운 공기와 눈 덮인 풍경은 마음을 정화시키고, 고요함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게 됩니다. 저도 겨울의 고요함과 따뜻한 실내에서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그 순간들이 주는 특별한 기쁨을 느낍니다.

  • 저도 우리 나라 사계절 중에서 겨울을 제일 좋아 합니다. 제가 어릴적 시골에서 살았는데 눈이 오면 비료푸대에 짚을 넣고 눈썰매를 타던 추억이 아직 까지 남아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면 그 눈을 먹겠다고 입을 벌리며 눈을 기다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가끔 하얀 눈이 펑펑 오는날 커피 한잔을 하면서 눈내리는 모습을 하염없이 본다고 생각 하니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 뭔가 겨울의 황폐함과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잇습니다 저도 아침에 겨울에 일어나면 뭔가가 기붐좋고 싸하고 둘다 느끼게 됩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