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철이나 지하철은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데요
전철이나 지하철은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데요
사속 250km를 달리는 고속열차도 전기로 움직이는가요?
어디선가 자기부상열차라고 철로에서 약간 붕떠서 달린다고도 들었거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시속 250km 이상 고속열차도 전기로 달립니다. 선로 위 전차선에서 전기를 받아 모터로 바퀴를 돌리는 방식이며 자기 부상열차는 바퀴 대신 전자석으로 차량을 띄우고 추진하는 차이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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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시속 250km 이상으로 달리는 대부분의 고속열차도 전기를 이용해서 움직입니다.
열차 위의 집전장치가 전차선에서 전기를 받아 모터를 돌리고 ,그 힘으로 바퀴가 철로 위를 굴러갑니다. 우리나라 KTX와 SRT도 이런 방식의 전기 고속열차이고 자기부상열차는 아닙니다.
자기부상열차라는 것은 바퀴 대신 강한 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선로에서 약간 띄운 상태에서 앞으로 밀어 이동하는 별도의 기술이고, 이 기술은 마찰이 적어 매우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긴한데, 선로와 차량 구조가 일반 철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건설비가 상당히 많이 듭니다.
고속열차 대부분은 전기모터와 바퀴를 이용하고, 자기부상열차는 전기를 이용하지만 움직이는 방식 자체가 다른 열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속 250km 정도로 달리는 고속열차도 대부분 전기로 움직여요.
전차선에서 전기를 받아서 모터를 돌리고, 그 힘으로 바퀴를 회전시켜 열차를 움직이는 방식이죠. 우리나라 KTX도 기본적으로는 이런 전기철도 방식이고, 고속으로 달리더라도 원리는 지하철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자기부상열차는 조금 다릅니다. 바퀴로 달리는 대신 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띄우고 앞으로 밀어주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철로와 차량이 직접 닿지 않아 마찰과 소음을 줄일 수 있는데, 그러나 전력 설비와 별도의 전용 선로가 필요해 이게 상당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철이나 일반 지하철뿐 아니라 시속 250km 정도로 달리는 고속열차도 기본적으로 전기로 움직입니다. 다만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고속철도는 보통 선로 위에 설치된 전차선에서 전기를 받아 열차나 철도에 있는 모터를 돌립니다. 전차선의 전기가 변압기와 전력변환장치를 거쳐 모터에 전달되고, 모터가 바퀴를 회전시켜 열차를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KTX 같은 고속열차도 기본적으로 전기모터로 달립니다.
말씀하신 자기부상열차는 조금 다른 방식입니다. 바퀴가 레일 위를 구르는 대신 강한 자기력을 이용해 차량을 띄우고, 전자기력으로 앞으로 밀어 움직입니다. 따라서 마찰과 소음을 줄일 수 있지만, 기존 철도와 선로 구조가 달라 별도의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즉, 고속열차 = 전기모터 + 바퀴, 자기부상열차 = 전자기력 + 부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KTX나 SRT 같은 고속열차도 전기로 달려요. 선로 위에 걸린 전차선에 25,000V 교류가 흐르고, 열차 지붕의 팬터그래프가 이 전선에 닿아 전기를 받아요. 받은 고압 전기는 열차 안 변압기에서 전압을 낮춘 뒤 전력변환장치를 거쳐 견인 전동기를 돌려요. 원리는 지하철과 같은데, 지하철이 주로 1,500V 직류를 쓰는 데 비해 고속열차는 훨씬 높은 전압으로 큰 출력을 내요. 브레이크를 걸 때는 전동기를 발전기처럼 돌려 만든 전기를 전차선으로 돌려보내기도 해요.
자기부상열차는 바퀴 대신 자석의 힘으로 레일 위 1cm 안팎을 떠서 달려요. 레일과 닿지 않으니 마찰과 소음이 적고, 레일을 따라 배열된 전자석의 극을 차례로 바꿔 열차를 끌어당기고 밀어내는 선형 전동기로 나아가요. 뜨는 것도 나아가는 것도 모두 전기로 해요.
중국 상하이 공항 노선은 최고 시속 430km 안팎으로 상업 운행 중이고, 일본은 시속 500km급 초전도 자기부상 신칸센을 짓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인천공항에 저속형 자기부상열차가 운행된 적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시속 250km를 넘는 고속열차도 지하철처럼 전기 힘으로 달리는 전기 열차가 맞습니다. 지붕 위에 집전 장치가 공중 전선에서 고압의 전기를 받아서 모터를 돌리죠. 게다가 고속 주행에는 디젤 엔진보다 강력한 전기 모터가 훨씬 유리합니다. 또 고속 열차는 엄청난 힘을 내기 위해서 대용량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죠. 결국 기본 구동 방식은 우리가 타는 일반 전철이랑 똑같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자기 부상 열차는 자석의 힘으로 레일 위를 공중부양해서 달리는 열차입니다. 자석끼리 밀고 당기는 전자기력을 써서 열차를 공중에 띄우죠. 거기다가 선로와 바퀴가 직접 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찰이나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공중에 떠서 추진력을 받기 때문에 엄청난 고속을 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일반 고속 열차는 바퀴로 달리는 전기 열차이고 자기 부상 열차는 공중에 떠서 가는 방식이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KTX 등 고속열차도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합니다.
다만 전력을 공급 받는 방식은 다르며 KTX의 경우 기차 위에 고압전선을 통해 전기를 공급 받습니다.
자기부상열차 또한 전자기력을 통해 움직이며 자석의 힘으로 동작할때 전기가 인가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기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시속 25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열차도 전철이나 지하철처럼 전기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며 최고 시속 500km가 넘는 자기부상열차 역시 자기력과 전기를 이용해 선로 위를 미세하게 뜬 채로 달립니다 고속열차는 공중에 설치된 전선에서 높은 전압의 전기를 받아 강력한 전기모터를 돌려 바퀴로 선로를 차고 나가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반면 자기부상열차는 열차와 선로에 설치된 전자석에 전기를 흘려보내 서로 밀고 당기는 힘으로 몸체를 공중에 띄우고 추진시킵니다 즉 두 열차 모두 전기를 근본적인 에너지원으로 삼지만 일반 고속열차는 바퀴와 선로의 마찰력으로 달리고 자기부상열차는 공중에 떠서 공기 저항 외의 마찰을 완전히 없앤 점이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시속 250km급 고속열차와 자기부상열차는 모두 전기를 동력으로 삼되 추진하는 메커니즘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