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냉방 작동 시 전기세가 궁금합니다.

오피스텔 중앙냉방일 경우 작동 시 무조건 전기세가 발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작동 후 일정온도 도달 시 멈추는데 멈춰도 전기세가 발생하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오피스텔 중앙냉방 시스템은 개별 에어컨과 작동 방식 및 요금 부과 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핵심만 명확하게 짚어드릴게요.

    첫 번째 질문인 "중앙냉방 작동 시 무조건 전기세가 발생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예입니다. 다만 관리비 고지서에는 '전기세'가 아닌 '공동냉방비'나 '세대냉방비'라는 명목으로 포함되어 나옵니다. 개별 에어컨처럼 우리 집 계량기만 돌리는 게 아니라, 건물 전체의 대형 냉동기나 냉각탑을 가동하는 비용을 입주민들이 나누어 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일정 온도 도달 후 멈췄을 때도 전기세가 발생하는가"에 대해서는 바람을 멈춰도 기본 비용은 발생할 수 있다가 정답입니다.

    중앙냉방은 각 세대에서 온도를 조절해 에어컨 바람(팬)을 끄더라도, 건물 전체에 차가운 냉수나 냉매를 순환시키는 대형 장비는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대 내 온도가 지정 온도에 도달해 송풍기 작동이 멈추더라도, 기본적으로 건물 전체 가동에 드는 '기본 공동 요금'은 분할 청구됩니다.

    또한 요금 부과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세대별로 냉방 사용량을 측정하는 계량기(유량계나 열량계)가 있는 오피스텔이라면 내가 끈 동안에는 '사용 요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계량기 없이 계약 면적(평수)을 기준으로 1분의 1로 나누어 내는 오피스텔이라면, 내가 방 안에서 에어컨을 완전히 꺼두어도 다른 집들이 쓰고 있다면 똑같이 냉방비가 부과됩니다.

    결론적으로 중앙냉방 오피스텔은 가동 기간 동안 내가 조절을 잘하더라도 기본 부과되는 공동 비용이 크기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우리 단지의 냉방비 부과 방식(면적 배분 방식인지 세대 계량 방식인지)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중앙냉방도 결국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냉방이 돌아가는 동안에는 전기요금이 발생하지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압축기나 냉수 공급이 줄거나 멈추면서 소비전력도 크게 감소합니다 다만 완전히 꺼지는 구조가 아니라 송풍팬 순환펌프 제어장치 등이 계속 동작하는 방식이면 소량의 전력은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오피스텔에 따라 공용 전기료에 일부 포함되는 겨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계속 풀가능 전기세가 아니라 온도 유지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네, 설정 온도에 도달해 실내기 바람이 멈추더라도 배관을 통한 냉수 순환이나 건물 전체 냉각탑 가동을 위한 기본 관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끄지 않으면 미세한 전력 소모는 지속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오피스텔에서 중앙 난방은 개인이 끄고 켜는 것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건물 전체가 가동이 되면 기본 관리비에 냉방 비용이 포함되어서 무조건 전기세가 발생되는 거죠. 일정 온도에 도달해서 방 안에 팬이 멈추더라도 중앙기계실은 계속 돌아갑니다. 그래서 비용은 계속 누적되는 거죠. 다만 세대별로 계량기가 있다면은 바람을 약하게 하거나 꺼두었을 때 은근히 조금은 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리 사무소의 정상 방식을 여쭤봐야 알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