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 부캉이는 수로 내 선박 소음 조명 해저 케이블 전자기장 등이 상어의 감각기관을 교란해 방향 감각을 잃었거나 먹이가 풍부해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두 차례나 외해 유도 작업을 벌였음에도 스스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와 현재도 여전히 수로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체는 무태상어가 아닌 몸길이 약 3m의 멸종위기 희귀종인 흑상어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이 이색적인 광경을 보기 위해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