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불면증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보니,
스스로 평가하기에 그러신건지 혹시 진단을 받으셨느지가 궁금합니다.
아주 만약에, 스스로 불면증이라고 느끼시면서 진단을 받지 않으셨다면
진단기준을 살펴보신 후 꼭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수면클리닉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악화되기 시작하여 불면증의 강도가 강해지면 추후 치료과정에서 더욱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이 들기 어려움
잠을 유지하기 어려움
너무 일찍 깸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
낮 시간 동안 피로함
위의 진단기준으로 자가평가하였을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꼭 내원이 필요합니다.
보통 잠이 오지 않을 떄에는 억지로 수면을 취하기보다는
스마트폰과 TV를 수면 1시간전부터 멀리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조용환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명상, 책 읽기, 가만히 앉아 있기 등 몸을 진정하는 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면 6-8시간 전부터 카페인 섭취를 금지하고,
평소 음주를 즐겨하신다면 음주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와같은, 일상의 습관들을 수정 후에도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꼭 내원을 권고드립니다.